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스틴 에리즈 (문단 편집) === ROH와 TNA === [[파일:external/www.outofmycage.com/Austin_Aries_ROH_Champion.jpg]] 645일 동안 장기집권을 하던 ROH 월드 챔피언 [[사모아 조]]와의 혈투에서 승리해 챔피언이 되었으며, 경기가 끝난 뒤 사모아 조는 오스틴 에리즈의 손을 들어주었다. 파이널 배틀 2007에서 나이젤 맥기니스의 ROH 월드 타이틀에 도전한 경기는 데이브 멜처에게서 4.75성을 받았으며, 레슬링 옵저버 뉴스레터 선정 2008년(2007년 12월~2008년 11월까지의 경기들로 선정) 올해의 경기 6위에 이름을 올린다. [[파일:external/www.sltdwrestling.com/austinariesxdivisionchamp.jpg]] 2006년쯤에 TNA로 이적하여 '오스틴 스타'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다 잠시 ROH로 갔다가 TNA에 재입성하였다. 각본상으로는 vs 지마 아이온 vs 잭 에반스 vs [[로우 키]]와의 4자간 계약권을 건 매치에서 승리하여 TNA와 계약하게 되었으며, 이 경기는 '''Sign Them All''' 챈트까지 나오며 명경기란 찬사를 받는다. 작은 체구를 살려 X 디비전에서 활약해 [[셰넌 무어]], [[크리스 세이빈]] 등과의 대립으로 힐의 위치에서 활동하게 된다. [[브라이언 켄드릭]]과의 경기를 통해 TNA X 디비전 챔피언에 오른 오스틴 에리즈는 [[알렉스 셸리]], 사모아 조, 크리스 세이빈 같은 쟁쟁한 상대들로부터 타이틀을 방어했다. 이에 결국 [[크리스토퍼 다니엘스]]의 TNA X 디비전 타이틀 최장기 방어기록인 182일을 경신하게 된다. 악역임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모습으로 팬들의 리스펙트를 받아 괜찮은 환호가 나오던 오스틴 에리즈는 결국 불리 레이와의 마찰을 통해 턴페이스하게 된다. 2011년 11월 22일에 미국에서 발매된 게임인 WWE 12에서는 Road to Wrestlemania 모드의 스토리 중 플레이어가 직접 만든 선수, 즉 CAW가 주인공이 되는 스토리가 있는데, 그 CAW의 성우를 맡았다. TNA X 디비전 챔피언십의 최장기 방어기록을 경신하고, X 디비전의 모든 경쟁자들을 꺾었다고 생각한 오스틴 에리즈는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십''' 도전권을 달라고 주장한다. 그러자 당시 TNA의 단장이었던 ~~산업스파이~~ [[헐크 호건]]은 X 디비전 타이틀의 반납을 조건으로 건다. 그리고 그 다음주에 오스틴 에리즈는 '''매년 데스티네이션X에서 TNA X 디비전 챔피언에게 [[임팩트 월드 챔피언십|TNA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쉽]] 벨트 도전권을 주는 전통을 만들자'''며 응수한다. 이에 헐크 호건은 제안을 받아들이고, 2012년에 오스틴 에리즈를 시작으로 TNA에서는 매년 데스티네이션 X에서 TNA X 디비전 챔피언에게 TNA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십 도전권을 주는 Option C가 탄생했다. [[파일:external/9b4070cf25a32318fbec391e4a892d15daefb844a3d985a2baf414beac3da8aa.jpg]] [[파일:external/i641.photobucket.com/7uuuh.gif]] [[https://m.youtube.com/watch?v=eRqtCiK8O0M|파트 1]] [[https://m.youtube.com/watch?v=9ggF5UJE34c|파트 2]] '''역대 최장기''' TNA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바비 루드]]와의 대립이 시작되는데, 둘의 대립은 최장기 vs 최장기 챔프의 대립으로 또다른 주목을 받게 된다. 데스티네이션X 2012에서 [[바비 루드]]를 꺾고 TNA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에 등극했다. 데이브 멜처가 4.5성을 준 명경기였으며, 억지 푸쉬가 아닌 팬들의 지지를 통해 자연스럽게 치고 올라간 이상적인 탑페이스였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오스틴 에리즈가 앞으로 회사를 책임질 탑페이스가 될 것이라 믿었다. 그리고 그 다음 PPV인 하드코어 저스티스 2012에서도 재도전권을 사용한 바비 루드를 상대로 깔끔히 방어했다. 하지만 TNA는 [[제프 하디]]를 푸쉬하기 위해 오스틴 에리즈를 찌질한 악역으로 만들었고, 얼마 되지 않아 에리즈는 TNA 월드 헤비웨이트 타이틀을 잃는다. 이후 바비 루드와 더티 힐즈란 태그팀을 구성하는 등 부진한 활동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